휴가나온 남자친구랑 너무 만족하고 감동받으며 머물렀어요!머무는곳에 정성이 들여진게 느껴져서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특유의 모텔 소독약 냄새를 싫어하는데 별로 안나서 좋았구요, 들어갈때 향초가 켜져 있어서 객실 입장때부터 기분 좋았어요. 남자친구랑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커플pc룸을 예약했는데 게임도 잘돌아 갔고,충전기도 같이있어 편리했습니다.공기청정기가 비치되어있어 머무는곳에 더욱 신뢰가갔구요, 냉장고에 음료와 물도 넉넉히 준비되어 편리했습니다.비품을 보통 한번에 지급해주시는데 이곳에서는 필요한 위치에 비치를 해주셔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했어요!침구위에 이불은 바로바로 교체해서 비치되어있다는 안내문이 있어 찝찝하지 않게 사용할수있었어요.프론트에서 핸드크림이랑 입욕제 구입할수있어서 편리했고, 세탁기도 있어서 비즈니스로 머무시는분들은 정말 좋을것 같더라구요!마지막으로 뽀글이 제조할수있어서 야식으로 라면 뽀글이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퇴실할때 향수도 취향에 맞게 뿌리고 나갈수있도록 비치해두셨는데 정말 배려가 느껴지더라구요.학생신분으로 가기에는 약간 부담되는 가격이라 고민하다 예약했지만 행복하게 머물다 갔습니다!약간무리를 해서라도 다음에 또 숙박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