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별헤는집펜션

추석 연휴 예약해서 부모님 모시고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 지역 펜션 다녀봤지만, 강화도 펜션 중에 제일입니다. ☆☆☆☆☆ 단순히 친절해서 5점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입실 전 먼저 연락주셔서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입실 후에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며, 숙소에서 지내는 내내 꼼꼼히 체크 도와주시고 바베큐 중에도, 펜션에서 퇴실시까지도 처음 맞이해주셨던 상냥한 미소로 맞이해주셨습니다. 지리적인 위치도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시간보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깐깐하고 불만 많은 아버지가 좋아하셨습니다. 아버지,어머니가 좋아하시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하루 저희에게 공간을 빌려주신거지만 그 공간으로 인해 저희는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한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아니, 시작 전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좋은 기억 만들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별헤는집펜션 최고입니다!!! 많은 분들 여기 펜션 추천드립니다 강추!!!!

12월31일 토요일 a2에서 하루를 보내고 야놀자 후기 안남기는 편인 제가 후기를 남길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만족했던 하루 였습니다. 1월1일 해돋이를 보지 못할까봐 아침에 전화로 깨워주시고 귤과 상추 배추 양파 마늘도 주시고 집에 가는날 아침에 직접 길 안내와 배웅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과 함께 다음에 다시 이용할 의지가 아주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이런 후기 잘 쓰지 않지만 이곳은 꼭 쓰고싶어 이렇게 남깁니다. 친구들과 넷이 처음으로 1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유난히 깔끔한 편이라 잠자리에 예민해서 많은 리뷰와 검색을 토대로 이곳에 예약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깔끔하고 ,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해주신 덕분에 친구들과 아무런 걱정 없이 1박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 방이 너무나 따뜻하여 창문을 열고 잘 정도였구요 ㅎㅎ 수압도 물론 물도 따뜻했습니다. 다만 그때 같이 묵던 다른 손님들이 너무 소음이 심해 조금은 불편하여 주인분께 연락 드릴까 했지만 , 12시 지나니 조용해져서 친구들과 따뜻한 밤 보냈습니다. 담날 주인분과도 인사할때 또 이용하겠다고 약속까지 하고 나왔어요 ㅎㅎ 강화도를 가게된다면 또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너무 이쁘고, 너무 친절하시고... 감동 무진장 받고 가요❤️ 뒤에는 산 앞에는 바다, 아침에는 갯벌.... ㅠㅠㅠㅠㅠ 이런 곳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전구도 너무 예쁘고, 바베큐도 각자 방 테라스에서 바다뷰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계절마다 오고 싶어요.. 어느 계절이든 각 계절마다 이쁠 것 같아서 벌써 기대중 .... ❤️ 이제껏 왔던 호텔, 펜션 등 중에서 단연 베스트ㅠㅠㅠ 친정 왔다 가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사장님들💗🩵 조만간 또 올게요! (누가보면 광고 같겠지만 절대... 아니고요ㅠㅠㅠㅠㅠ 진짜 꼭 여기 가세유....)

주변에 편의점도 가까워서 간단한 간식거리 사기 좋아요 ㅎㅎㅎ 택시도 잘 잡히고 무엇보다 사장님 ??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모기 물리지 말라고 모기퇴치 팔찌 주시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 유일한 흠은 벌레가 진짜 많더라고요 펜션이 꽃같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벌레가 꼬이네요 자연친화적이고 좋았습니다

숙소는 예쁘고 깨끗해요 사장님내외분도 정말 친절하시구요~ 테라스에서 개별바베큐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새벽1시에 에어컨이 고장나고 주인분들은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다음날 오전 9:30까지 정말 더위속에서 있었습니다(폭염경보발효된날) 그래도 오전에 얼른 다른방으로 이동시켜주셔서 거기서 샤워하고 준비하고나왔네요ㅠㅠ 숙소는 예쁘고 깨끗해서 참좋아요! 또 방문할게요~

씨유편의점 조금 가까이에 있고 경치도 좋아요 필요한 물건 부탁드리면 바쁘실텐데 바로바로 흔쾌히 채워다주셔서 좋았어요 :) 사장님 두분 모두 친절하셨고 가는 길도 배웅해주셨어요 복층 천장에 들어오는 햇살도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청소를 정말 깔끔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먼지없이 깨끗해요 아쉬운점은 방음이 잘 안되던 부분.. ? 좋은 펜션에서 가족들과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상견례 마치고 가족들끼리 바람쐬러 갔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 걱정했는데 부모님이 숙소도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고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 엄마가 마음에 드신다고 또 가고싶으시대서 이곳으로 여행계획 또 잡아야겠어요😉 퇴실할때까지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덕분에 즐거운 여행 마무리 했습니다🩷

펜션 안에 방을 찍지는 못했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엄청 깔끔했습니다~ 시끄럽지도않고 테라스도 개인으로 되어있어서 저희커플과 동생한명 추가해서 재미나게 놀다왔네요~ 바다앞이긴하나 서해라ㅜ뻘밖에 구경못했지만 밤에 산책나가면 많은별들이 떠있어 좋았습니다~ 기회되면 또갈게요~~

후기 처음 남겨보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가족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사소한 부탁 까지 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물 들어오는 것도 볼 수 있어서 넘 신기하고 근처에 씨유도 있어서 간식거리 사러 가기도 좋았어요! 다음에 꼭 또 갈게요 사장님 감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