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수 해남에서 삼촌 이모들이 올라와서 예약잡았는데 깨끗하지도 않고 추워하셔서 따듯하게 보일러 올려달라고 당부 부탁했는데 추워서 잠을 못 주무시고 청결하지 못해 못주무셨다고 하셨네요. 새벽1시쯤 너무 추우셔서 카운터 연락하셨지만 연락도 안받고 아무도 없고 특히 밑에 지방에서 오셔서 추위 많이 타신다고 여러번 얘기했지만 서비스가 불량입니다.따뜻하게 편하게 묵고 가시려면 강력하게 여러번 진상인듯 얘기하시고 들어가야 할 곳 인거 같네요. 제 리뷰가 불만이시면 숙박사장님 연락주세요. 저도 기분 나쁘니까요^^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