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불편한거 하나 없이 잘 쉬다 갑니다 비오고 너무 쌀쌀해졌는데 방도 후끈후끈 정말 꿀잠 잤어요! 한옥마을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 가능했구요 재방문 의사 100프롭니다 :)

진짜 후회 안합니다. 우선 사장님이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방이 3개나 있습니다. 침대방2개, 그냥 바닥방 한개 근데 노실려면 바닥방에서 놀고 침대방에서 자야합니다! 방이 거실처럼 큰편은 아니예요 그리고 장은 근처에 홈플러스 있어서 장보기 엄청 편리하고 벽화마을에 있는 숙소라소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좀만 걸으면 바로 한옥마을이예요!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건 숙소가 너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고 수압,온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도 다 깨끗했습니다. 게다가 방음도 짱짱 잘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숙소에 아쉬운게 아니라 주변에 편의점이 따로 없고 구멍가게 같은 곳이 있기는 하나 영업시간이 짧습니다 ㅠㅠㅠ 진짜 다음에 또 올게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