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이였어요..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호텔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게 4성급이 맞나 싶을정도로 컴플레인 응대와 청결까지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첫날 슬리퍼를 신었는데 모래가나와서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재고가 없다고만 말씀하셔서 그럼 제가 다른사람니 신던거를 신어야하냐고 되물으니까 그제서야 다음날 갔다주고 웰컴드링크도 제공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다음날 저녁이 다 되서도 전화한통 없으셔서 저희가 먼저 전화해서 바꿨는데 슬리퍼에서 검은색 페인트같은게 묻어나오드라구요 컴플레인에 대한 응대, 서비스, 청결 모두 합쳐도 1점은 너무 과분하네요..그리고 웰컴드링크는 뭐 제공한다더니 그럼 안내를 제대로 똑바로 해주세요 오늘은 쉐프님이 일찍가셨다 내일은 9시까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얘길 꺼내지 마시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