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넘 재밌게 놀다왔어요 수저 냄비 컵 접시 이런 것도 다 구비 되어 있어서 넘 편리 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숙소 위생 상태도 좋았고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친구들이랑 잘 놀다 왔어요 독채처럼 이용할수 있고 천막은 없었지만방충망이 되어있어서 편하게 고기 구워먹을 수 있었구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사진으로 봤을 때 바닥이 넘나 추울 것 같았는데 엄청 뜨끈뜨끈해서 저는 쇼파에서 잤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밤에 친구들이랑 노래 부르고 재밌게 놀았어요 눈치 안보여서 더더욱 좋았어요 방이 따로 있어서 편했고 스파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https://m.blog.naver.com/yjsince1990/222594670920블로그에 자세한 후기 나와있어요^^

보일러도 너무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와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잘 쉬다 왔습니다^_^

진짜좋았습니다.후기도 원래좋았고 해서 믿고 방문해봤는데 여사장님 친화력 + 친절하신거 1500만점 드리고싶구요찾아들어가는길이 굉장한 시골길이긴했지만 그건 별로 문제되지않았습니다너무 즐거운 시간보낼수있었어서 행복했습니다또올게요 :) - 마가리타 칵테일 먹었던 101호 손님

사장님 부부가 너무 친절하시고 애들도 너무 재미있게.놀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사람이 많이없는 외진곳이라 넘 좋아용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동네도 조용하고... 밤에는 별도 쏟아질 것 같이 많고 너무너무 잘보이고...ㅠㅠ제일 좋았어요 물소리도 좋고~ 가끔씩 기차도 지나가구요 ㅎㅎ정말 다 좋았습니다. 숙소도 정말 깔끔하고 다 좋았어요 깨끗하고ㅠㅠ또 방문 할 것 같아요 덕분에 너무 좋은 기념일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넓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조금 깊은 곳에 있어서 주위에 슈퍼나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가셔야합니다.

너무 예쁜 펜션이었습니다. 들어보니 원래 사장님 부부가 별장으로 쓰려고 지은 거라. 엄청 깔끔하고 디테일합니다. 주변에 사실 놀 곳은 없는데, 저희는 어차피 조카들이랑 노는 거여서 상관없었습니다! 앞에 정원도 넓고 차도랑도 떨어져 있어서 맘껏 놀고 공놀이하기도 딱 좋았어요.

독채라 너무 좋았는데 파리가 진짜 많아서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