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자주 가다가, 바빠지면서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미리 예약할때는 욕조 사용원하면 전화드리는데, 갑작스러운 예약이라 혹시나 하고 요청사항에만 적었네요. 방문해서도 없으면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있다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랜만에 방문해도 청결은 여전하고.. 아무래도 오픈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노후되고 청결도가 떨어지기 쉬운게 숙박시설인데 처음방문했을때랑 똑같아요! 너무 잘 쉬다가 갔어요. 다음에도 재방문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