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uxe Family Twin

일회용품 비치가 안되서 칫솔등을 별도로 구매해야해서 아쉬웠어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항상 편안하게 잘 쉬다가요!

편히 쉬었다 갑니다

하늘도시먹자거리랑가까워서 좋구요앞에 공원산책하기도가깝습니다

입실 하자마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문의드렸더니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방을 바꿔주셨어요.지난번에도 주차하기 편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그 생각은 또 드네요...그래도 가성비 좋고 룸 컨디션도 괜찮고 위치도 좋아서 또 갈 생각입니다~^^

서비스가 별로예요

두번째방문이에요

- 온수 잘 안 나옴 (프론트에 전화해도 대표가 와야 해결된다고 해서 저녁에 해결됨. 근데 다음날 아침 또 온수가 잘 안 나옴..)- 프런크 직원 매우 불친절, 한국인 아닌거 까진 뭐 그렇다 하겠는데 친절은 갖춰야죠? 의자에 눕듯이 앉아있고 호텔이 아니라 모텔도 이렇게는 안 함- 객실에 자동차 시트 냄새, 기존의 호텔들이랑은 다른 카시트 냄새가 심해서 처음에 적응하는데 어지러웠음- 재방문 의사 없음

잘 쉬다갑니다~~

퇴실 1시간 더있는게 큰 차이에요객실이 따뜻하더라구요 잘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