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볼일이있어 방문했습니다. 침구상태가 너무 좋던데요?? 매트리스도 높고 단단한대 편해서 숙면했어요..! 이불도 베개 상태도 정말좋구요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테라스방이라 바람도 들어와 추울만도 한데 커튼에 보일러도 잘 되소 방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여기는 무엇보다 침구때문에 다음에 들을일있으면 또 가고싶네용ㅋㅋㅋ 잘쉬다갑니다~ 그런데 입구가 애매한게 주차하고 들어가면 어둡고 건주차장 시설이 별로였어요. 그래도 들어가면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있어서 좋았네요. 그리고 카운터에서 이디야가 바로 보이더라구요?? 유리창으로요.. 개방감이 들었어요 블라인드가 내려져있긴했지만 가리면 더 좋을거같아요.. 와인이 세팅되어 있는 부분도 예쁘게 잘 꾸미셨던데 냉장고때문에 가려져서 차마 못보고 지나치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