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사장님 사모님 모두 친절하셨고 독채의 방이 4개라4식구 나눠 자기 너무 좋았어요.저녁식사도 예약해서 먹었는데 추워서 밖이 아닌 식탁에서 먹었는데 사장님께서 구워서 주시고 따뜻하게 맛있는 음식 잘 먹었어요.된장찌개, 김치, 도토리묵, 추가로 주신 겉절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많이 외져서 근처에 편의점이나 가게가 없으니 모두 미리 사가야합니다.공기좋고 푹 잘 쉬고 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좋아요

비 오는 날 친구들과 단체여행 다녀왔어요. 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2층 독채에 방4개, 화장실 2개라서 좋아요. 필요한 물품이 넉넉하게 준비되어있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비 소리 들으며 바베큐에 와인도 마시고~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무엇보다 서울에서 가깝고 정원이 정말 예뻐요~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가족단위 여행와서 쉬다가기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한적하니 가족들이 좋아했습니다바베큐장도 좋고 잘 쉬다 갑니다!

지금까지 이용했던 펜션 중에 가장 깨끗하고독채라 조용하고, 정원이나 실내 인테리어가 최상급 이었습니다^^겨울에도 또 모임 하면 이용할 예정 입니다

아주 편하고 맛있고 즐거운 여행 이었어요 네가족이 가니깐 딱 좋았어요

주변이 다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도시에서 완전히 떠난 느낌입니다. 침대방 3개에 온돌방1개로 방도 넉넉하고 각종 식기 컵 풍족해요. 화장실도 깨끗해요. 여름에는 저녁에 모기 벌레가 많은편이라 바베큐먹으면서 밖에 오래 있기는 좀 힘들어서 얼른 고기만 굽고 들어 와서 먹었습니다. 주변에는 논과 일반 민가집인거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노래도 많이 부르고 아이들과 넓은 잔디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