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102호 숙소 깨끗하고 좋았고친구들도 맘에드는 숙소라고하네요.완전 개별바베큐는 아니지만 옆방과 떨어져있고바다가 보여서 좋으네요.102호는 화장실외엔 거울이 없던데 거울이 비치해주세요.고양이를 키우고 계셔서 무서워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

수영장 사진이 메인이라서 예약했는데 이용을 못하게하시네요 애기들만 가능하다네요 벌레엄청 많습니다 근처 편의점 마트 멀어요 직원분들 말투가 좋지않았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너~~~무 좋아요!사실 펜션 사진만 보고 예약하고 가면 너무 별로라 기대언하고 갔는데 청소상태가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이불이랑 베개가 일단 향기나고 바닥도 머릿카락 하나없었구요 비와서 바베큐 못할까 싶었는데 파라솔있는곳에 바베큐고 설치해주셔서 비오는데도 해먹었어요해주시여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또 갈거에요!!!

너무 좋아요

객실도 깨끗하고 개인바베큐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뻘다방, 쌍곰다방이랑 가까워서 구경할것도 꽤 있는데 마트가 가까운데 있지 않아서 미리 다 장을 봐와야 해요!

방도 깨끗하고 따뜻해서 꿀잠 잤어요.전자레인지,냉장고,냄비,접시,컵 등 부족한게 없어요. 겨울엔 개별 바베큐에 천막이 처져있어서 바베큐도 잘 했어요. 근처에 큰마트가 없으니 장은 미리!!

잘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