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퀸

아늑한 숙소

위치도 괜찮고 하프 오션뷰라 가성비 괜찮다 생각했는데 최악이네요 아침에 청소하는분이 그냥 문을 따고 들어오더라구요 외국인이라 반말로 사과하고 말이 잘 안통해서 프런트 전화해보니 저희가 묵고 있는 502호 카드가 프런트에 있길래 퇴실한줄 알았다면서 사과했지만.... 저희가 받은 카드는 하나였거든요 아무튼 여행중 최악이네요

!!좋은 점과 안좋은 점!!1)좋은 점. -카운트 여직원들 아주 친절함. -이불, 수건 등 청결함. -방바닥에 난방 들어옴. -뷰 나쁘지 않음.2)안좋은 점. -전화받는 남직원: 태도 딱딱함. 기분나빠짐. -조식 서비스 여직원: 태도 딱딱함. 질문하면 고객을 귀찮아 하고, 빨리 말하고 가라는 느낌을 줌. 일하기 싫은 듯한 말투. -조식 서비스 남직원: 태도 딱딱함. 고자세임. -조식 샌드위치가 16,000원 값은 못함. 샌드위치 안에 계란후라이 정도는 넣어주면 좋겠음. 샐러드가 견과+키위 인데.. 음.. 맛이 좀 떨떠름함. 꿀시럽을 뿌려도 큰 변화없음. 건포도 같은 단 것을 곁들여 주면 좋겠음.

올레시장이랑 가깝고 깔끔하니 좋아요

근접성 좋고 뷰도 좋고~깨끗하구 좋았어용,, 제주도 느낌 물씬 나는 숙소! 아 그리고 저녁에 산책이나 드라이브 해보세요 진짜 끝장나는..

주차도 편하고 뷰도 완전 좋고 일회용품도 로비에 다 있고 너무 좋았어요 ㅠㅠ 뷰 맛집 💖💖💖💖💖

불편했던 점 - 개인적으로 주차장 매우 불편. 주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상 주차장 만차. 전기차 충전소 자리 1대인데 그마저도 지나가던 택시나 트럭들이 들러 사용하는 바람에 없는 자리 수준. 주차장 딱 한 자리 남아있었는데 주차 관리 인력이 없어 카니발 한 대가 이중주차+대각선으로 주차하는 바람에 주차하기 힘들었음. 지하주차장 입구 어디인지 찾을 수 없었음. - 방음 안됨. 옆방 소리 다 들리고 밤에 층간소음으로 힘들었음. 윗층 테이블 끄는 소리, 쿵쿵거리는 소리 다 들림. - 오션뷰 예약했는데 침대에 누우면 바다 하나도 안보임. - 정방폭포 쪽에서 넘어오려면 중앙선 필수로 침범해야 함. 주말에 유동차량 많은 시간대에 오려면 멀리 가서 유턴해야 함. - 타월 청결하지 못했음. 샤워타월 펼쳤는데 정체모를 머리카락? 발견 - 창문이 불편하게 열림. 창문 열었을때 창이 벽쪽으로 밀착되어야 편할텐데 창문 너비 약 50cm 정도가 객실 한가운데를 차지해서 통행 불편. 좋았던 점 - 직원분들 친절. 로비에서 어매니티나 종이컵 등 필요한 것 제공. 물도 추가로 편하게 가져갈 수 있음. - 화장실 청결. 제주 숙박 3군데 중 화장실 가장 좋았음. - 객실 청결. - 침대에서 조명 컨트롤 가능. - 카드키 2개 제공. 일행이 외출할 때 불편하게 벨 누를 필요X - 연박에 특성화된 시설로 보임. - 인근 배달 가능 식당 많음. - 정방폭포와 매우 인접. 도보로 이동 가능한 수준. 차량 약 8분 소요. 가까운 곳에 편의점 없어서 정방폭포 앞 편의점에서 다 사올 것.

처음 방문해보는 곳이엇는데 시설도 좋고 괜찮았어요

ㅡ오션뷰 너무좋구 룸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 묵고싶네요

깨끗하고 좋았어요!일회용품은 없어서 챙겨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