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있어 일단 들어가면 다시 나가기가 힘듬.

다신 가고싶지 않은 곳

잘 쉬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청결도는 오래되어 조금 노후된듯 하였으며방음이 잘안되오 윗층 소리가 다들렸습니다

방 2개 예약했는데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리고 겔겔합니다ㅠ. 다른방도 감기걸렸구요. 화장실은 시베리아같은 느낌이구요ㅠ 보문단지 주변이라 좋긴한데 밤새 덜덜 떨었습니다ㅠㅠ 양쪽 콧물이랑 재치기 힘들군요

잘 쉬었다 갑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벌레 안 나오는 거 빼면 완벽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숙소 깨끗하구요 바베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근처 마트나 편의점도 알려주시고 손님이 많이 안 계실때는 왔다가 갔다가 픽업도 다 해주셨어요 필요한건 문의할때마다 그때그때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간만에 힐링한 기분이라 너무 좋았네요ㅠㅠㅠ 손 소독제도 구비되있고 생각보다 깔끔해서 마음 편히 놀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 생각이 드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요ㅠㅠㅠ 푹 쉬다 갑니다!!

급하게 예약해서 저렴한 가격은 좋은데 너무 좁고 환기도 너무 안되고 방도 더러웠고 당일에 주인분이 예약된지도 모르더라구여 다시는 안갈것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