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방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이불도 수 맞춰서 있어가지구 잘잤어요~ 그런데 날이 추워서인지 바다까지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더라구요ㅠ 펜션 깨끗하게 운영하셔서인지 투숙객에게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요구하는 곳은 또 처음이었어요ㅎㅎ 가격이 워낙에 싸서 이해하기로했어요~ 가격대비 어디가서도 이 돈으로 못 잘 것 같아요!! 인원수도 많고 조용히 자기 좋았네요~

사장님이랑 사모님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그리고 방도 너무 청결하게 유지되어있고 진짜 6명이서 잘 놀다가 갑니다!!!! 또 오고싶어요🫶

친구들이랑 갔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슬리퍼 없다고하니 빌려주신다고 신으라고 하셨는데 너무 착하세오

편하게 놀고 자느냐고 사진을 못 찍었어요😂여러명이 숙박하기도 좋고, 장소 깔끔하고 좋습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좋습니당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가격에 비해 매우 깔끔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일단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전체적으로 펜션, 화장실 모두 깨끗하며 수압도 쎄서 편리했습니다. 공용 바베큐장도 넓고 집기류, 소금, 참기름이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10명이서 먹고 놀고 자기에 충분히 넓었습니다.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해요

야놀자 이용하면서 처음 후기 남겨요~!방이랑 침구도 깨끗하고 거실이 커서 6명이 놀기에도 적당했고 욕실이 두개여서 편했어요! (좁긴 했지만요^^;)바닷가가 가까워서 산책 가기도 수월하고 무엇보다 사장님부부(?)가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지내다 왔습니다.입실 전 안내 문자부터 인사말이 참 따뜻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구요, 부족한 비품은 요청하면 넉넉하게 챙겨주셨고 여러 손님을 상대하느라 피곤하셨을텐데 항상 웃으시면서 편안하게 묵을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지금까지 다녀본 펜션 중에 최고였습니다!!친구들끼리 입을 모아서 사장님들 친절하다고 칭찬했답니다~!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펜션입니당!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