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당일에 급하게 예약해서 초저녁에 갔기 때문에 주차장이나 객실 컨디션이 걱정 되었는데, 주차장은 넓진 않았지만 자리가 있었고 객실도 10층에 제일 복도 끝방이라 너무 좋았어요.리뷰가 너무 극과극이라 걱정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했네요. 다만 냉장고 문을 여니 바닥에 미쳐 치우지 못한 쓰레기가 있어서 좀 그랬어요.바로 1층에 편의점이 있고 길만 건너면 빽다방, 베이글, 투썸, 스벅, 공원이 있어서 주변 시설물들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