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호 썼는데 처음에 프론트가 생각했던거랑 달리 영화에 나올거같고 숙소 복도도 조명때문에 조금 무서웠어요..비품은 화장솜이 없어서 아쉬웠고방컨디션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방에 가운도 없고 충전기도 고장 나있고.. 무엇보다 6층부터 숙박업소인데 2층?부터 5층까지 유흥주점이라 새벽 6시인데도 불구하고 노래방소리 노래부르는 소리 다 들려서 조금 불편했지만 이 가격이면 나름 괜찮긴 했어요..그리고 방이 굉장히 따뜻했음 보일러 돌아가는 느낌가운 없어서 빨가벗고 잤는데 살짝 더워서 몸 찝찝해지는 정도? 가만히 있으면 딱 좋은 온도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