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풀빌라

어른5명 어린이3명 잘 쉬다가 갑니다 비오는 연휴였지만 따뜻한 수영장에 보송한 이불로 충분한 휴직 취했고요 힐링 싸이트로 등록해놓고 재방문 하겠습니다!

주인께서 직접관리하셔서 그런지 각종집기 모두 깨끗하고 불편한것 없이 구비가 정말 잘 되어있어요 수영장도 찜질방도 좋고 2층 오르내리는것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고기굽는곳도 관리 최고에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제가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1박을 묵었는데 정말 정말 만족스럽고 준비도 잘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던 하루였어요~ 기본적인 양념과 여러개의 다구 세팅이랑 커피까지 내려 마실수 있게 캡슐까지 준비도 해주셔서 첫번째 감동이었구여 수영장도 4~5명이서 놀기도 충분한 크기인데다가 사진처럼 튜브까지 준비주셔서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수영장이 온천수여서 그런지 락스냄새가 안나서 정말 좋았어요! 아! 그리구 물을 짤수있는 탈수기가 진짜 신의 한수였어요..두번째 감동... 놀러다니면 항상 물에 젖은 옷을 들고 집에가면서 혹시 물이 세나.. 이런 걱정을 많이했는데 여기서는 보송보송한 옷을 들고 집에가니 얼마나 좋았는지ㅠㅜ 다 놀고 다 씻고 찜질방에서 누워있는데 진짜.. 하루 더 묵을까... 이런 생각도 할 정도로 마지막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찜질방 쵝오...👍 더 많이 감동들도 있지만 두서없이 길어질꺼 같아서 이만 각설하겠습니다ㅎㅎ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였고 다음번에 경주를 방문하게 되면 여기에 묵으러 다시 들리겠습니다~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아주깔끔하고매우좋았어요배려심이많은곳사장님친절굿!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서잘 놀고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 좋았습니다.입실시간 전에 입실토록 편의를 봐주신것 정말 감사하구요. 아이들도 모두 좋아했구요.시설 기타용품등 다른것들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좋았습니다만 불편했던점도 말씀드립니다.최대한 간단히 말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퇴실시간인 11시전까지는 고객이 머무르고 있는 집에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터치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당연한 말을 제가 하고있네요...근데 그게 지켜지지않았습니다.1.물놀이중인데 물을 빼시더군요(제가본 시간이 10시20분이네요)빨리 나가란 말인가요? 화가 났습니다만 애들도 있고 그냥저냥 얘기하고 사과받았습니다만 물을 빼신이유를 들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내용은 적지않겠습니다.2.수영장에서 물놀이중인데 갑자기 수영장 창문쪽 문을 밖에서 벌컥열고 들어오시더군요.깜짝놀랐습니다.이건무슨 경우인거죠? 손님이 약속된 11시를 넘겼으면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10시30분쯤이더군요..프라이버시 완전 작살난거 맞죠? 11시까지는 지켜져야 되는부분 아닌가요? 이거도 빨리나가라는 말인거죠?사장님이신지 관리자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제가 전에 이곳 펜션 두번인가 세번왔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아니 다른어느펜션에서도 겪어보지 못했네요.그일이 있기전까진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마무리가 넘 좋지 않아서 아직까지 마음이 좋지않네요.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다른분들께는 절대 그러지마세요.

시설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풀도 넓어서 남자 4명이서 놀기 적당했어요

그린방에 2박 머물다 왔어요~~~일단 따로 프론트가서 체크인할 필요없이 체크인날 문자가 와서 현관비번하고 알려주셔서 바로 들어갈수있어 좋았구요 눈오고 젤추운날 갔지만 엄청 따뜻했고 수영장은 넓고 물또한 김이 날정도로 따뜻해서 굿!! 온수물값 공짜고 입실후 퇴실까지 자유로이 이용가능해서 더더 좋았습니다다른곳에 비해 락스냄새 거진 안나서 좋아요계단밑 공간도 알차고 왠만한 조리도구는 다 있어요 2층에도 미닫이문기준으로 방1,2나누어 방온도 조절따로 되는것도 좋았네요 추운날이었지만 바베규장에 옷하나 걸치고 있으니 추운지 못느꼈고 중간중간에 더워서 벗었습니다 추울까봐 수면잠옷 챙겨온 엄마랑 동생은 땀 뻘뻘 흘린다고 고생하셨네요 경주 정말 엄청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 개인 풀빌라만 찾다보니 이번에 더보문을 알겠됐네요 앞으로 계속 갈의향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전화로 궁금한점 문의하심친절하게 잘 알려주세요

온수풀이 무료라 부담도없고 깨끗하고 잘 놀다왓습니다.기회가되면 재방문하겠습니다

새로 지어진 숙소여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