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202

사장님도 착하고 좋았습니다!!

시설 위치 좋구요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잘 지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시설 좋고 깨끗하고 뷰도 좋아요. 젤 맘에 들었던 건 바베큐장이 글램핑장처럼 꾸며져 있어요. 숯에 고기 굽고 그리들에 고기 얹어 따뜻하게 볶음밥까지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안에 집기며 접시 등 다 준비되어 있고 난로까지 있어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토 ~ 월요일 머물렀는데친절하시고 시설이 깨끗하고부족한 용품도 챙겨주시고바닷가 바로 앞이라 조용하고 경치가 좋았습니다.1층에 무인카페 및 작은 매점, 구급 상비약 등비치되어있습니다.또 가고싶습니다!

사장님 너무나 친절하시고 침구가 정말 푹신해서 좋았어요-또 바로 앞이 바다라 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펜션 앞이 차도긴 해도 차가 많지않아서 산책하기도 괜찮았어요.건물 옆 쪽에 논?이 있었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푸르름이 정말 너무 예쁘고 힐링됐어요!바베큐도 개별로 이용가능하여 좋았으나 거미와 거미줄이 너무 많았어요.. 바베큐 했던 테라스 전체적으로 거미와 거미줄이 많았고 큰 벌도 날아다녀서 저는 고기만 굽고 식사는 안에서 했어요ㅎㅎㅎ 밥 먹으면서 바다소리 못 들은 게 좀 아쉬웠네요...또 집게도 앞서 사용하신 분이 세척을 안하고 기름 묻은 채 그대로 넣어두셔서 이것도 좀 그랬네요.그리고 소파 뒷쪽에 앞서 사용한 사람이 떨어뜨린건지 뭔가 잔뜩 묻은 휴지가 있어서....개인적으로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는 게 좀 불편했고, 화장실 등은 밝아서 괜찮았는데 샤워실 등이 어두워서 씻을 때 조금 무서웠어요😂아 한가지 편리했던 건 쓰레기 내놓을 때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한꺼번에 내놓으면 사장님께서 직접 해주시는 부분이 편했습니다~좋았던 부분도 많았지만, 기대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 곳이였습니다.

룸컨디션 굳~!!이불, 수건 깨끗했구요. 베란다에 앉아 보는 바다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그룹으로 만들어서 방문하려구요ㅋㅋ

숙소가 깨끗한 게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 보면 불이 약하다고 바베큐가 힘들었다는? 후기가 있던데 걱정과 달리 고기도 잘 익고 사용하기에도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뷰는 말해뭐해 너무 좋네요. 관광지랑은 거리가 멀지만 숙소에서 힐링하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엔 가족들이랑 놀러오고 싶네요~

최고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뷰가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