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민

주차하고 들어서자마자 이뻐서 소리 질렀어요^^ 밤늦게 도착했는데도 체크인해주시고 일회용품도 항시 비치해두시고 서비스 좋아요 일정 챙기느라 로비에 안마의자 못 해본게 넘 아쉽네요 서귀포에서 많이 노실 분들에겐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바다길 갈라지는 서간도도 한번쯤 산책하기 좋아요 물론 땡볕엔 좀 힘듭니다ㅠ 바닷가는 바람불어서 괜찮구요~ 수영장 튜브 조끼 등도 있어서 좋아요~

입실할때 착오가 있었지만 ㅠㅠ객실 넓고 이쁘고 침대랑 스파도 아주 넓고욕실 쇼파 테이블 다 깨끗~~와인잔 있는것도 좋았구ㅎㅎ얼음틀 있는것도 좋았어요비품이나 수건 등 널널히 챙길수 있구요리조트 밖에 포토스팟 하나씩 있고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아요ㅜㅜ전망도 괜찮았구요!!손님 응대도 전 만족 이였구요연인 가족이랑 추억쌓기 최고에용ㅎㅎ애슐리 퀸즈 가려고 근처보다가 잡은건데생각이상으로 좋은기억 가져갑니다여름에 또 오고싶네요~~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나는 5점이지만 남들에겐 3.5~4점일지도☆☆☆이동이 어렵지 않고 아기를 데리고 갈 수 있을 곳을 찾다가 여길 찾음.자차, 택시, 버스 다 가능한 거리와 위치.키즈룸 예약 다 차서 스파룸으로 예약.성인 2명 아동 1명(36개월 이하)으로 쿠폰 할인 다 받으니 11만 몇 천원 나옴.주차장 자리도 적지 않고 길 찾기도 전혀 어렵지 않았음(도로에서 보임).정원의 꽃도 종류 다양했고 잔디도 잘 깔려 있었음.다양한 색깔의 페인트로 칠해진 의자나 조형물이 많아서 아이랑 사진 찍기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작은 놀이터가 있는데 어른 허리까지 오는 낮은 미끄럼틀이랑작은 모래놀이터가 있어 3살까진 잔디에서 재미있게 놀 것 같음.우리 아기는 붕붕이 너무 좋아해서 그 안에서 붕붕이 타고 놀았음.야외수영장이 있는데 작은 미끄럼틀이 있어 큰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이하면 좋을 거 같음.최근에 서머셋 2박 3일 했지만 수영장 이용하기엔 수족구 유행이라한시간 안되게 다녀온 게 전부였는데 이런 숙소 가성비로 오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함.4월부터 10월까지 오후 9시까지 수영장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온수풀은 아니지만 30도 정도 유지는 된다고 퉁명스러운 안내를 받음.....^^그러나 이번엔 수영장 이용 못해서리조트는 나름 바다쪽이기도 하고 기간이 오래 되었는지중간중간 오래된 흔적(녹슬거나 물때 낀...)이 보이니 민감한 분들은 이용 노노..어메니티는 치약 일회용(페리오), 샴푸, 컨디셔너, 비누 이렇게 있었음. 2리터 삼다수가 하나 냉장고 인덕션1구 과도 정도있음.스파는 밤 11시 이후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되어있음.스파 욕조랑 룸이 완전 분리 아니라서아기 올라가려고 하는 것 때문에 보호자가 잘 봐줘야 함.날씨 좋아서 뷰도 좋았음.다음에는 키즈룸 예약하고 싶음.야놀자엔 핑크만 나오던데 가보니 파란 색에 타요버스 있는 방도 있었음.가성비 좋음. 재방문 의사 있음.프론트 계신 두분은 굉장히 퉁명스러웠지만 청소 및 정비해주시는 분들은 친절

스파도 있고 넓고 깨끗해요

너무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2박3일동안 불편함없이 잘지내고 왔어여 ㅎㅎㅎ감사드립니다

프론트 직원님 친절히 맞아주시고 룸입장하니 적당히 넓어서 좋았어요. 다만 저녁시간이 시작되니 사방에서 층간소음이 좀 큰소리로 울려요. 벽이 많이 얇은가 싶은정도 인데 스파욕조 틀어놓는 소리도 미세하게 들리긴합니다 소음쪽 예민하신 분 아니시면 ..10시지나 잘 시간되면 조용하구요..욕조나타일들 깔끔해서 둘이 쓰긴 만족입니다

방 깨끗한편이고 스파도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후라이팬이랑 집게,가위가 없어서 약간 아쉬웠지만 재밌게 있다가 가용 스파도 재미써용 :)

해풍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문고리가 녹슬어서 처음엔 당황스러웟지만 내부는 넓고 좋았어요~스파 바로 앞에 창문이 잇어서 좋앗어요~밖에서 안보이는 창문이였으면 더 좋았을듯!내부에 바디워시가 따로 없어서 밑에 로비에서 가져가야하는지 몰랐어서 조금 불편했지만가격대비 만족하고 갑니다~~그러고 방충망이 없어서 스파할때 창문 열엇을때 파리가 들어와서 불편했는데따른 방은 잇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