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오랜만에 한국오셔서 처음으로 간 통영 여행을 숙소하나 잘못 잡아서 완전히 망쳐버림.거기 카운터 여직원 기본적인 인성이 잘못되었음.나 같은 경우는 보통 후기 작성할때 청소 안 된방도 별 5개씩 주는데 여기 호텔은 카운터 여직원 때문에 난생처음으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이라고 글 쓰고 있는 중임. 별을 안주는 방법이 있으면 별 하나도 안주고 싶음. 카운터 여직원은 본인의 자질이 통영 촌구석 숙박시설에서나 일하는것 정도 밖에 안된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기를..다시는 안오고 싶은 통영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