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측의 친절한 대응이 아니었다면 여행내내 기분이 나쁠뻔 했는데 친절히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 묵고 덕분에 여행 잘 마무리 하고 돌아갑니다.체크인 당일날 오전 9시에 야놀자 고객센터에서 전화오더니 오버부킹으로 예약이 취소될것이라고 함.이미 여행지에 와있는 상황인데 당일날 취소통보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중복예약 시 취소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고 반복함실갱이하다 다시 확인 좀 해보라 했더니 호텔 측에서 해결책 찾아보고 전화준다고 함 호텔에서 전화오더니 동명이인이 있었다고 걱정말고 체크인하라고 해서 갑자기 상황종료.고객센터는 예약번호도 확인 안하고 아침 9시부터 여행와있는 사람들한테 규정 상 그러니 오늘 체크인 못한다는 통보를 하는게 정말 정상인가 싶네요 그러고서는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고 호텔에서 대신 죄송하다고 해주셨네요 야놀자 고객센터는 이런 문제가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