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였을때 깡촌은 아니라 다행인 마음으로 객실로 들어감근데 들어가는 순간 귀신이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개추웟음에어콘으로 난방틀어도 찬바람만 나오고 그러려니 하고 다음날 씻을려고 들어갔는데 린스도 없음. 씻고있는 와중에 직원인지 문따고 들어와서 퇴실준비하라고 알림. 전화해서 따지니 문만열고 안에는 들여다 보진 않았다는 말을 하며 되려 따짐. 퇴실 12시로 해놓고 11시로 바꿔달라했는데 야놀자 측에서 수정을 안해줬다고 우리한테 따짐.. 결론 다신 안가고 가실분들은 객실문 묶어두셈 언제따고 들어올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