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ic에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긴 하지만 무인텔 간판이 밝아서 찾아가기 쉽습니다. 야놀자로 예약 후 사장님께서 호실 배정 문자 보내주십니다 ~ 전 시설도 깔끔하고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불과 수건은 사알짝.. 날씨가 그런지 살짝 꿉꿉한 감이 있네요. 드라이기도 잘 되고, 거울이 커서 화장할 때 좋을 것 같아요. 물도 따뜻한 거 금방 나와서 좋더라고요. 수압도 굿이고요 ~~ 근데 밤에 영동에서 넘어오는 길은 무서웠어요...ㅠ 혼자 운전한다면.. 빨리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