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편하게 놀려고 패밀리룸에 예약했는데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시설도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약한 방에 들어가보니 가정집 빌린 기분이였습니다. 친구들도 마치 다같이 자취하는 기분이라며 신나하더군요. 다음에 또 모여서 놀때 여기 또 오자고 할만큼 좋아했습니다 회사 퇴근하고 바로 갔는데 쾌적하게 잘 쉬었네요^^ 스타일러도 있어서 야무지게 잘 사용했습니다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이여서 어디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고갑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