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사장님이 CCTV로 감시합니다~~ 다 지켜보고 있었다 택시 내릴때부터 보고있었다~ 하시네요

잘지내고 갑니다

그냥 가지마세요.

또 올게요

주차부터 좋지 않았는데 입실하고 쓰레기통 쓰레기 그대로고 온갖 털들이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욕실에서 샤워할때 물이 잘 안빠져서 고이기 시작하니 마치 워터파크 샤워장을 연상 시켰습니다. 그리고 공기청정기 이렇게 구비 되어 있다고 되어 있는데 공기청정기는 무슨 찾아 볼 수도 없었고 비염인 친구가 진짜 고생이란 고생은 하고 갔습니다. 대체로 대구가 다 이런건지 아니면 여기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별점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아그래도 용품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 자려고 배정받은 방에 들어가니 머리카락이 너무 많았습니다.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방안에 담배냄새도 났었고 샤워장에는 물이 내려갈 생각을 안합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한것은 장점이네요. 그리고 숙박보다는 대실해야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괜찮아요 ㅎㅎㅎ

오랜만에 방문숙박,편안하게 잘 쉬었다갑니다

담배냄새나요

1시간 일찍 왔는데 체크인 가능했음.방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함.환기로도 해결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