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루프탑+트윈룸

3인 가족 이용했습니다.예약하자마자 전화와서 몇명인지 체크하시고 왜 한숨쉬시는거죠? 나중에 상세보기해서 확인해보니 다른 팀과 같이 받는 방일거면 한팀은 예약 불가로 해주세요. 단돈 만원을 써도 기분 상하면서 쓰고싶지 않아요.기본적인 친절도가 최악이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이용했는데 생각보다는 그저그랬는대 루프탑 진짜 좋아요ㅎㅎ

루프탑은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만 사전에 6명 방문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숙박은 3명이상 안된다고 방을 추가로 잡으라고 하셔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화로 6명이라고 했을때 루프탑은 6명 이용가능하나 숙박은 3명이상 어려우니 추가로 잡아달라는 사전설명도 전혀 없었고 야놀자에도 안적혀있었는데 단체로와서 루프탑에서 놀다가 소수만 자고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셔서 납득도 안되고 진짜 불쾌했습니다. 미리 말씀만 해주셨어도 여기로 예약도 안했을거에요. 당연히 숙박으로 잡았고 인원도 가능하다하시는데 어떻게 저희가 3명만 자고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나요ㅋㅋㅋㅋㅋㅋ추가인원비랑 방값만 10만원 더내고 누가봐도 호텔측에서 실수하신건데 사과도 안하시더라구요 ㅋㅋ;; 저희가 멀리서와서 취소도못하고 기분만 더러웠네요 앞으로 사전고지를 해두시던지 야놀자에 기재라도 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