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시면 드문 보이시겠지만저 여기 나무늘보 거의 매주옵니다제 계정이 아니더라도 토일 금토 심지어 평일 자주 애용하고 그만큼 친절하시고 숙박시설 깔끔해서 자.주 애용하는데요 이번엔 진짜 정말 너무 힘들때 힘이 되주셔서(저에겐 작은 비대면 이벤트ㅋ) 후기에까지 남겨요 Butter-fly나비처럼 날아가 볼까 일렁이는 바람에 실려 이런 기분을 언제나 느낄 수 있을까~~창문열고있다 9x 세대라ㅋㅋㅋ 속으로 떼창ㅋㅋㅋㅋ듣고 너무 반갑고 귀여우셔서 속으로 따라부르고 고민하다 이시국 이런저런 추억까지생기는 숙소라 후기에 까지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