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찍었지만 2박3일 있으려고 했는데 하루더 머물어 3박4일 있다왔어요 가족 3명이서 있을려고 침대 3개있는방으로 예약했는데 좋았어요바닷가가 바로 앞에 있는건 아니지만 번화가라 여러가지 먹을 곳도 많고 우선 바다도 가까워서 여기저기 잘 놀러다니다가 왔어요가는날이 춥지 않은날이여서 춥다거나 그런건 잘 못느꼈고(추우시면 침대마다 전기장판 깔아놓으셔서 틀어놓으면 돼요) 사장님 친절하세요강아지는 3박 4일 동안 한번뿐이 못봤지만 엄청 잘 생긴 강아지였어요 청소나 수건같은건 사장님께 전화드리면 깨끗하게 잘해주세요^^세식구 간만에 신나게 놀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