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주변에 비슷한금액에 룸컨디션 좋은 곳들도 많고 후기도 좋아 제가 넘 기대를 하고 갔나 봅니다들어서는데 모텔 냄새가 났어요..ㅠㅠ수건은 깨끗합니다…배게의 누런자국이 있어 기분이 찝찝했고 숙박은 사장님 친절한것 원래 신경 안쓰는데..당황스러웠어요화장실에 물빨이 약했는데 화장실변기가 막혀 물이 차오르길래 해결부탁드렸어요그런데 왜 본인들이 막이놓고 자기한테 뚫어달라 하냐며 머라하시길래 온 가족 모두 변을 안보고 체크아웃 했어요휴=3 기분좋게놀고오고싶었는데 …....황당해서 수정올립니다!!!!!남자 사장님께서제 후기를 보고 전화하셔서 머라하시네요 10시50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