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꽝인 호텔1. 스위트인데도 가운도 비치되어 있지않음2. 스타일러 있지만 옷걸이가 없어 사용할수 없음3. 욕실안에 이전 사용자의 칫솔이 그대로.ㅠㅠ4.말뿐인 안마의자. 의자에 경추마사지기가 전부. 멸치도 생선이라고 하는듯5.간편조식에 빵도 없음. 7시 30분 내려가니 암껏도 없음. 잼안 있었음.잼만 먹으라는건지.6.조식관련해서 청소아줌마한테 말하니 본전도 못찾음. 왜 없냐고 반문함.ㅠㅠ 게다가 카운터 직원도 없어서 전화했더니 전화안됨7.타올도 넓은게아니고 작은 타올만 있음8.욕실에 바디워시도 떨어졌는데 뭐로 씻으라는건지.9.시트에 묻어있는건 또 뭐지?10.슬리퍼도 한사람꺼만 있음아무리 저렴하다지만 가성비며, 만족감 최악이었음.절대 비추천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