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라임은 난방 잘 되고 좋았음

저렴해서 좋았는데 곰팡이가 많네요이불은 자고나니 간지럽네요

잘머물다갑니다 좋은추억이되었습니다!

저녁 11시 넘어서 늦게 입실하게 되어 연락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저희처럼 밤 늦게가면 찾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 있어서 편했구요, 가족모임이라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보일러가 진짜 빵빵해서 너무 좋았어요 개별난방이라 더 좋았습니다! 2층 복층은 그냥 베란다라,, 의미 없이 지나갔구요~ 베개가 진짜 편해서 꿀잠잤어요ㅋㅋㅋ 호미곶이랑 30분걸리고 영일대, 죽도시장이랑 1시간 걸립니다 참고하세옹! 잘 묵고 갑니다 ~~~~~ (주인님! 계단 전등이 깜빡깜빡거립니다 A/S 참고하셔요!)

할말은 많지만 잘 있다 갑니다!주차장쪽에 태풍이 라는 강아지는 귀엽습니다 ,,!

재밌게잘놀다갑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좋아요.그런데 거실 전등불이 불량이라 밤에 꺼지지가 않았어요. 추가 인원수에 비해 화장실이 하나라서 불편 한거 외엔 괜찮아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용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미리 연락주시고 방에 불도 켜주시고 보일러도 미리 올려주셨어요! 👍👍방 너무 깨끗하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편리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여름에 또 놀러가고 싶어여

사장님 친절하세요오 !! 숙소도 깨끗하고 불편한거 없이잘 쉬었다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