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담스테이

좀 노후된 건물이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방에 향기도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공항도 가까워서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 담에도 이용의사 100%입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요청사항 있으면 바로 해결해주시고 방이 좀 추운 것 같다고 하니까 온도 올려주시고 라디에이터도 직접 갖다 주셨어요~ 방도 혼자 지내기에 적당히 넓고 온수도 잘 나와요! 뚜벅이 여행이었는데 공항에서도, 제주버스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괜찮았고 근처에 맛집도 있고 바다도 가까워서 위치도 괜찮았습니다! 덕분에 잘 지내다 가요😚

동문시장이랑 가까워요 다음날 8시반 비행기라 잠만 잘려고 했는데 후기보다 더 깔끔하고 혼자 자기 좋아요 4층으로 예약 했는데 3층으로 바꿔주셔서 매우 친절하셨어요!

오랜만에 재방문 했는데 더 깨끗해진 것 같아요 저번엔 먼지가 좀 많았는데 이번엔 방바닥도 먼지 없고 깨끗했어요 다만 침대쪽은 바람이 들어와서 좀 춥더군요

동문시장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마트나 주변식당도 많아 편함. 올드하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있음

들어가자마자 환하게 인사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다음날 비행기도 편하게 타러 갈 수 있었고 근처에 이마트, 바로 앞에 편의점 식당들도 많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앞에 이마트 있고 정류장도 있어서 돟습니다. 동문시장도 15분 거리라 나쁘지 않았어요. 하루 묵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는 구하기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아주 좋았음비대면 체크인 등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난방이 살짝 추운 느낌겨울에는 가습기가 있어으면 좋겠다음

제주공항 근처라 밤늦게 도착했었어서 거리상도 편하고 안에도 깨끗하구 에어컨빵빵 잘나오니 시원하이 좋았어요~!!! 잘쉬었다갑니당ㅎㅎㅎ

낡은 느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방문해서인지 딱 이정도면 괜찮다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방 문이 키를 열어야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혼자 쓰기에 방 크기는 충분합니다.이 가격에 이 정도 시설이면 하루 편히 묵기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