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잡은 숙소이고 다른 후기에서 약간 춥다고 적은거 보고 갔어요바닥보일러가 아니어서 엄청 따뜻한건 아니고 약간 훈훈한 정도였습니다(그래도 추운감은 있어서 비어있는 다른층 이불도 같이 덮고잤어요) 도보로 시민제과 5분,중앙시장 10분?정도 걸리는 거리고/화장실에 폼클렌징도 새거로 크게 있어서 좋았습니다퇴실후에도 짐보관가능하다해서 편하게 놀고 짐 가지러갔고, 저녁에 같이 야식먹으며 편하게 놀자고도 해주셔서 그런거 좋아하시는분들이면 더 좋을것같아요(거부해도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