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서 리뷰 남깁니다 하루 쓰고 수건이 부족해 프론트에 더 달라고 문의 드렸는데 저희 앞에서 대놓고 짜증내시면서 수건 주시고 새벽에 윗층이 너무 쿵쿵 거리고 시끄러워서 호텔로 전화하니 한통도 안 받으시더라구요 ㅎ 나중에는 그냥 끊어버리는 건지 전화 걸자마자 끊겼고요 아침 7시 ? 부터 청소를 시작하는건지 방마다 쾅쾅 소리랑 복도에서 미친듯이 떠드는 소리도 들리고 누가 저희방 문 열고 쾅 닫히는 소리에 놀라서 깼는데 문 열고 사람 있는 거 확인하고 나가시더라고요 이건 대체 무슨 경웁니까 문 열고 들어와서 사람있는 지 확인하는 것도 불쾌하고 기분 나쁜데 살살 문 닫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쾅 닫고 나가시면 저희는 뭐가 됩니까 ? 그러고 한번도 아니고 시간텀으로 몇시간 있다가 또 문 열고 들어오시더라고요 ㅎ 저 아침에 그렇게 깨고 난 이후로 제대로 못 자고 계속 신경쓰고 있었는데 옷도 제대로 안 입은 상태라 이불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고 또 들어와선 어 하고 쾅 하고 나가시고 ㅋㅋ 여긴 그런 기본적인 것들도 안 지키세요 ? 객실 전화기도 다 있던데 그건 사용 안 하시는건지 왜 방문을 함부로 그렇게 오고가고 하시는지 ..; 나가는길에 프론트에 왜 함부로 문 열고 들어오시냐고 하고 나갈려다가 기분이 너무 나빠서 그냥 나왔어요 기본적인것들은 제발 좀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