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어디든 가기 편하고덕분에 한옥마을 야경,아침풍경,낮풍경까지 골고루 볼수있었어요^^사장님도 친절하셨구 조식대신 먹을수있게아침에 마당 파라솔 아래 커피랑 식빵 잼 우유 등 감사했습니다.(저흰 아침에 식사하는곳 따로 다녀오느라드시라고 권해주셨는데 먹진 못했지만대신 식사후에 와서 뜨끈한 커피한잔 따라마셨어용^^)아들이랑 둘이 간다고 작은방으로 예약했는데진짜 딱 이불한채 까니까 바닥 사이즈 딱 맞았어요좀 작다 싶긴했는데 1박이어서 크게 무리 없었구방안에 화장실 샤워실 다 갖춰져서 좋았어요^^2명 자기에 딱 붙어 자면 좋은 아주 아담한 크기 ㅎㅎ다만 키 178이 넘는다, 덩치가 좀 일행있다 그러면이 방은 좀 힘들듯 합니당그리고 식구가 더 많다면 마당앞에 복층 구조방으로 예약하는게 좋을듯요^^ 복층 구조 구경해보니 (아침 퇴실후 청소시)넘 좋더라고요^^바닥도 지글지글 어찌나 뜨신지 ㅎㅎ한옥이 춥다는 편견은 버리는것으로^^넘 잘 묵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