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특실이라 그런지 방이 무척 넓어요! 소파도 있어서 음식 포장해서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주변에 맛집도 너무 많아서 좋아요~ 객실 인테리어가 좀 올드하긴한데 무척 청결했어요. 비품은 무료였습니다.
장점은 친절하고 객실이 넓고, 체크아웃이 2시이며, 심지어 네이버 리뷰를 남기면 체크아웃을 1시간 연장해준다는 거에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사당역에서도 엄청 가깝습니다.
아쉬운 점은 객실 인테리어가 조금 올드하고, 침대가 좀 딱딱하며, 세면대 수도꼭지가 자꾸 빠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잘 끼우면 껴지긴하지만요. 그리고 넷플릭스가 개인 계정이 있어야 이용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