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호

좁은것 빼고는 다좋아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로옆에 24시편의점도있어서 굿

입실이후부터 아무도 안계셔서 전화해도안받길래 안내실에서 일단 키 가져가서 체크인햇네요방이 살짝 추운감이잇는데 못잘정도는 아니구요바로 앞이 바다라 뷰는 괜찮앗습니다

다좋은데 칫솔이 구비되어있지않아서 당황했어요.

뷰죽입니다. 사람넘많거나복잡하지않고 낚시하시는분들위주로딱서로매너지키며 즐거운시간보내다왔어요~ 다~좋았는데 302호 바닥에서 노란물?같은게계속새어올라오더라구요..보수좀하셔야겠어요ㅜ 계단이라서좀불편한거빼고 모든면은다만족했습니다~^^

고딩아들이 이젠 안 따라 다닐려고해신랑이랑 둘만의 숙소라 호텔이 아닌나름 가성비좋은 펜션으로 예약했는데신랑은 너무 좁아서 당황하더라고요 ㅋㅋ전 제가 고른숙소라 나름 아기자기해서좋았네요. 주방비품도 새거고화장실도 리모델링한듯 깔끔했네요.향수같은 냄새에 첫날은 적응이 안되었는데담날엔 괜찮더라고요.저녁에 라면도 끓여먹고 푹 잤네요 아침에 바다가 보여 너무 좋았어요.즐거운 울진여행이었네요.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 환상적입니다

너무 좋아요

저희부부가 퇴근하고 체크인을해야했기때문에 저녁늦은시간인데..숙박비부담이없었고..싼숙박비때문에 살짝걱정도있었지만..두명이쓰기에 딱맞는방이었습니다..가성비,가심비둘다 완전만족했습니다

1층 실내바베쿠장이잇어서좋앗어요엘베가없는게흠이지만 가격댜비 처ㅘ고 !!

오션뷰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