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2호에서 숙박했습니다이불이랑 수건등 시설이 전반적으로 다 깨끗해서 좋았어요빠른입실도 있어서 다좋았는데203호에 새벽5시 넘어서까지 젊은학생들인지 4명이서 술먹고 노래수르고 떠들고 해서 새벽5시 넘어서 겨우 잠들었네요진짜 미치고 팔짝뛰겠어서 프런트에 전화를 아무리해도 안받으셔서새벽3시에 프런트에 내려가보니 부재중 펫말과 연락처만 있어서 직원분 휴대폰으로 전화드렸네요프론트에서도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203호에 전화해주신다고 했지만 나아진것은 없고제가 새벽4시에 문자도 보냈지요 어떻게좀 해달라고112에 신고까지할까생각했네요프론트에 직원이 없는것도 좀 아닌것같고이시국에 4명이서 한방에서 저렇게 고성방가로 시끄럽게 노는것도 문제고...업체측 대처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