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같아선 사진 찍어놓은것들 다 첨부하고싶은데 용량이 허락하지를 않네요,, 진짜 이 숙소를 찾은 제 자신과 사장님께 무한의칭찬을 주고싶습니다ㅠㅠ❤️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남자친구링 힐링겸 갔던 여행인데 독채 3동으로 이루어져 딱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고 위치도 시끄럽지않고 조용ㅎㅏ니 새소리도 들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였어요.
저희커플은 차를 렌트해서 가서 괜찮았는데 대중교통으로 오시는분 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용! 여튼 조식도 주신다고하여 8시45분부터 기다리고 받고나서 보니 더 퇴실하기 싫어진거있죠ㅠㅠㅠㅠㅠ 남자친구도 언제 이런곳을 찾았냐며 지금까지 가본 숙소 중에 여기가 1등이라고 했어요 !!! 복층이라 밤에 덥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에어컨 끄고 침대옆 미니선풍기 틀고자니까 딱 좋더라구요, 아 그리고 침구가 미쳤습니다,, 제가 외부에서 자면 꼭 잠을 깊게 못자고 중간에 최소 다섯번 이상은 잠에서 깨는데 여기는 리얼 푹 자고 깬 횟수도 두번? 정도 밖에 안돼요,, 그만큼 꿀 잠 잘 수있다는거쥬ㅠㅠㅠ 사장님 다음에 또 휴가도 맞고 여건이 된다면 102,103 다 머물러보고싶네요,,
너무너무 예쁜 숙소에서 잘 쉬고 갑니다 재방문의사 무한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