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특가 특실

너무 좋앗습니다 조용한게 맘에들엇어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복도에 수건등 여분의 물품도 있어서 좋앗어요.다른곳에선 수건이 부족해서 달라고 하면 너무 귀찮고 눈치보였는데 그부분이 좋앗습니다!

이게 독점의 폐해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안 좋습니다 후기가 왜 좋은지 모를 정도로 시설이 좋지 않습니다. 입실 시간만 1시간 넘게 기다리고 특실은 전혀 특실 같지 않고 욕조는 쓰지도 못 하는데 당당하게 못 쓴다;;;샤워기는 청소도 하지 않는 것 같으며, 난방시설도 제대로 안 돼 있습니다. 주변에 숙소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왔는데 정말 최악 중에 최악이에요. 혹시 못 믿으실까봐 사진도 첨부 하고 어차피 주변에 숙소가 없어서 갈 수 밖에 없겠지만 안 좋은 건 안 좋다고 알고 가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괜찮아요 좋아요

생각했던거보다는 별로였어요 확실히 더 좋은 방이 아니라 그런가 값이 그닥 싼거는 아닌방이였는데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뭐 비품 용품은 그나마 필요한 거는 다 있었다고는 하다만 지불한 비용의 값어치는 확실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서울이라 감안은 했지만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조금 추울 수 있어요 보일러 해주시기는 하지만 바닥이 차요 온풍기?가 있긴한데 그 앞에 가야지 따수워서 물 수압은 보통이고 바로 따듯해지지는 않았어요 순간 따듯한 물 나오는 방향이 달라서 당황했지만 그리고 가끔? 그 샤워실 위에서 물나오는 거 혼자 물 뚝뚝 할 때 있어서 그거 감안하셔야 할 듯 자주는 안그러는데 한두번 그래요 그래도 침대에 따로 따뜻하게 온도 올리는거 있어서 그거 덕에 따뜻하게 잔거는 좋았어요 욕조도 크고 나름 그냥 쏘쏘한데 비싸긴 합니다 여기서 이 돈 내고 지낼 빠에 몇만원 더 얹어서 다른데 가는 게 나은? 기분입니다

잘쉬다갑니다

잘쉬다가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항상 자주가는곳이에요

방도 따듯하고 수압도괜찮았어요물품 구비도잘되어있어요

친절하시고 아늑해서 좋아요

가성비좋고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