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부산 3박4일여행하며 마지막으로 방문한 숙소장점으로 정리해본다면●3개의 타숙소를 방문하면서 주차부분에서 불편한점이 많았지만 여기는 건물 주차시설이 넉넉했음●인천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니 날씨는 별로 안추웠는데 사장님이 자면서 추울까 난방시설 하나하나 잘설명해주심 친절 라디에이터 온풍기 전기장판 풀세트였음●후기에서 숙소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글을봤는데 정리도 깔끔하게 잘되고 방향제 향도 은은하게 남●면도기를 못챙겨 며칠동안 기르고다닌 수염및 생필품 타숙소에는 없어 마지막날 방문전 다이소에 구매후방문했는데 숙소에 샤워타올 및 면도기등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잘 마련됨●바다뷰와 파도소리와 함께 서핑하는분들도 구경하며 따사로운 햇살이 반겨주는 아침을 시작_단점●바다 앞이라그런지 밤중에 오토바이와 튜닝차 소음 약간 거슬렸지만 옆방과의 방음은 잘됨 ●욕조 물온도가 중간이 없이 완전 뜨거운물 완전 찬물로 온도조절 힘듦..이외 불편한점은 없이 마지막 부산숙소를 즐기며 인천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