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삽교호 놀이동산과 음식점이 있는 곳과 그리 멀지 않고, 걸어서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에서 담배냄새가 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고 화장실이 꽤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니 잘 묵었습니다

가성비 나쁘지 않아요

바닥청소 안되어있어서 그냥 좀 그랬네요,,,

좋았습니다

후기보고 놀랐는데 그정도는 아녀요~

나쁘지 않아요

삽교 자주가서 숙박을 한곳씩 다해봐서 아는데 유원지쪽 모텔은 엄청 깔끔하고 비싸게 줘도 값어치를하니 기분좋게 자고 오는데 여기는 한참 외곽이고 거의 80.90년대 민박촌.여인숙같은 느낌인데 유원지쪽 모텔이랑 비슷한 가격에 받는건 양심적으로 너무 진짜 바가지.....ㅜㅜ 방이 작다보니 침대하나 때문에 방이 꽉차서 둘이 움직이기도 힘듬 8만원은 노양심 진짜

침태가 바닥이랑 똑같아요 딱딱하고담배 쩐내 에어컨 소음 대박 잠읏잠 휴식이안됨친절하신거 빼고는 그게 다에요

편안하고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