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놓고가서 전화를 5번 이상해도 안받아서 직접 찾아가니 주무시고 계셔서 말씀드리니 횡설수설 누워서 신경질을 부리고 얼굴보고 얘기하자니까 손님이 왕인줄 아느냐 예의가 없다니 짜증 가득한 말투로 끝까지 화를 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제가 직원이랑 얘기해보겠다고 하니 직원이랑 니가 왜 직접 얘기하냐며 직원들 관둔다며 끝까지 짜증을;;;좋게 좋게 해결하고 싶었는데 잘 놀다가 여행 마지막에 기분 상하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입실때는 그렇게 친절한척하더니 이래서 사람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