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2-M103

작년에 이어 같은 방 예약해서 잘 쉬다 가요 내년에도 또 오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컴플레인 아닌 리뷰는 처음 쓰는데 그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겨울에 또 가고 싶어요

7살 아들과 단 둘이서 첫 여행이라 기대, 걱정을 한아름 가지고 갔는데 만족 했습니다! 구워주는 서비스 너무 좋았어요, 적은 양의 고기고 또 제가 구울 줄 잘 몰라서 걱정했는데 좋았습니다,아이도 너무나도 만족하며 즐거워 했어요.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았습미당

방이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 하셨어요

시설이 좀 아쉬웠지만 마음편히 쉬다갑니다.

14개월 아기랑 가서 잘놀았습니다 재방문의사있구요 깨끗하고 물놀이도 좋아해요

따뜻한 물에 수영도 하고 깔끔한 숙소 정말 좋았습니다.

펜션지기님 친절하시고 풀장도 초등포함 4인가족 이용하기 괜찮았어요~ 물이 뜨끈해서 더움ㅎ 다음날 오전에도 아이들은 미온수에 물놀이 했네요착한 가격에 제일 만족입니다. 룸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만 보일러를 24도에 맞춰놓고 잤는데 밤새 바닥이 불덩이라서 더워 혼났네요ㅎ 훈훈해지면 보일러 끄시길 추천요펜션 앞 강과 산 경치도 짱이었어요~~주외에 추천도 많이 했네요. 번창하십시요~^^

전체적으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