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정가한옥 & 더정가 스테이

진짜진짜 너무 ~ 잘 묵고 갑니당!!!!!!! 눈이 많이 와서 좀 늦게 도착했는데도 주차장까지 마중 나와주셔서 주차도 직접 봐주시고~~ 눈와서 택시잡기도 힘들었는데 직접 전화번호 알려주시고 택시 오는데까지 데려다주시고 올때까지도 기다려주시고~ 또 난방은 진짜 너무 뜨끈뜨끈해서 진짜 더울정도 였어요!! 개별난방 가능해서 밤엔 온도 좀 내리고 잤어요~!! 오랜만에 온돌방에서 자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편백방 진짜 들어가자 마자 편백향 !!!!!! 진짜 좋아요!! 술마니 먹고 잤는데도 다음날 머리가 안아팠습니당!!! 퇴실하고 나서도 주차장에 2시까지는 주차해도 된다고 하셔서 마음놓고 한옥마을 구경하다가 돌아와서 ~ 사장님께 한옥배경으로 사진찍고 싶다고 하니 또 엄청 다양한 각도로 사진도 너무열심히 잘 찍어주셨어용!!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당!! 2호점 오픈하셨다고 했는데 진짜 올해안에 꼭!!! 다시 올게요~~!!^^

리뷰 믿고 왔는데 정말 추천드립니다.게스트하우스 외관도 깨끗하고객실 내부도 생각보다 아늑하면서 깨끗하고내부 화장실도 너무 청결해서 맘에 들었습니다.비치되어 있는 비품도 꼼꼼하게 되어있었어칫솔만 들고 가도 되겠더라구요.이불도 뾰송뾰송하고 수건도 건조기로 건조하시는지여름의 특유 습한 냄새도 안나서 좋았어요.그리고 사장님 내외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미리 한옥마을 관광안내지도에 추천표시 해서 주시고주차장도 구비되어있어서 주차걱정없을 것 같더라구요.한옥마을에서 도보로 5분 정도니숙박과 관광을 한번에!일석이조ㅋㅋ사장님분들 덕에 너무 잘 있다가 가서나중에는 가족들이랑 손잡고 놀러와야겠어요~^^

너무 깨끗하고 예쁜 숙소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향 냄새가 이국적인 느낌이 들게 만들었고 편안한 느낌이 들게 되었어요.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깨끗하고 편백나무는 들어가자마자 편뱍 향이 물씬 풍기는데 너무 기분좋은 향이었답니다!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ps: 커플끼리 오신다면 편백나무방을 추천드려요! 다른 방들은 다 한통로를 공유해서 붙어있지만 별채라서 따로 떨어져있거든요❤커플들끼리 오신다면

전주 지역은 처음 방문하는거였는지라 첫 숙소는 전주 지역의 특색에 맞게 한옥형태의 곳에서 지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는데 좋은 후기들만큼이나 정가한옥에서 묵었던 2박3일이 너무 평안했고 좋았습니다!! 한옥 특성상 취약한 방음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묵는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내부 방안과 화장실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더 잘 지낸것 같네요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1000000000% 이상 입니다!!

사진에서 본 것보다는 방이 작다고 느꼈지만 두 명에서 하룻밤 자고 가기에는 딱 좋았어요. 화장실에도 필요한것들 다 구비되어 있었고 한옥이 주는 분위기 때문에 더 좋았어요. 비가 와서 날이 추웠는데 난방이 잘되어서 뜨뜻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해서 좋았어요😄

최고에요 한복모델대회 참여로 전날 오후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에 나가야했는데 동행한 아가도 넘 예뻐해주시고 체크아웃때까지도 응원해주셔서 최종까지 올라가서 상도 받았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친절하시고 한옥마을 근처(길건너 바로옆)여서 식사나 볼거리 등등 편리합니다.

작년 이맘쯤 왔다 다시 찾아 왔어요~할인 쿠폰도 많이 챙겨주시고 좋은 방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주변에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두시고, 물품정리도 깔끔했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주변 놀거리나 먹거리도 오자마자 잘 알려주셨어요 ㅎ‿ㅎ

우선, 위치가 좋았어요. 한옥마을도 근처고 주변에 벽화마을도 있어서 구경하는 것도 밥 먹는 것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창문도 있어서 덜 답답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오래 묵으니 중간에 물과 수건을 더 가져다주시는 세심함이 좋았어요ㅎㅎ 화장실도 혼자 쓰기에 무리 없는 정도였고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이 모두 놓아져 있어서 편히 지냈습니다. 처음에 찾느라 조금 헤맸는데 헤어 드라이기는 거울 장식함같이 생긴 거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 좋았지만 처음에 숙소 설명을 조금 더 자세히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뭐 어디에 뭐가 있는지 쓰레기나 이런 것들은 어디에 버리면 되는지 등등이나 주의사항, 체크아웃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묵었을 때에는 방이 조금 비어있어서 그런지 시끄럽다고는 못 느꼈는데 드라이기 소리는 약간 들리는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