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코코

일단 들어가자마자 예뻤어요. 카페처럼 깔끔하고 예쁨~~~외관이랑 너무 달라 깜짝 놀랐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일회용품도 무료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코로나 시국에 일회용 비누랑 일회용빗이라 안심이 되었고요. :) 엘베타고 올라가면 복도도 깔끔하고 예뻤어요.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보면 사장님께서 인테리어에 무척 신경을 쓰신 게 느껴집니다. 감각있는 선배가 예쁘게 꾸민 자취방같은 느낌!! 조명도 너무 밝지않고 딱 적당하고 담배냄새도 하나도 안 났어요. 침구도 폭닥폭닥하고 방이랑 욕실이 굉장히 청결했어요. 숙소 사진이랑 많이 다른 곳도 있는데 코코는 정말 똑같았어요. 그리고 침대 너무너무 좋음!!! 우리집으로 가져가고 싶었어요. 라텍스 최고!! 티비가 크고 침대랑 가까워서 넷플릭스랑 유튜브 보기 짱 좋음. 넷플릭스랑 유튜브 티비로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방도 따뜻하고 아늑해서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편하게 쉬었어요. 우리집보다 더 우리집같은 편안함에 아담하지만 정말 있을 건 다 있음. 작은 테이블이 있어서 음식도 먹기 편하고 욕조도 있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세서 좋았어요. 가성비좋고 깔끔하고 편한데 예쁘기까지! 다음에 꼭 재방문할게요. 이제 영등포는 코코입니다. 번창하세요~~~~

좋아요~~~

좋아요 가성비 진짜 핵지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봐도 영등포에서 이곳이 제일 나은듯합니다 저가 충전기를 분실해서 못찾았지만사장님이 임시로 다른거라도 주셔서 일단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다만 생각보다 방이 많이 작고, 방음이 잘 안돼서 아쉬웠어요..ㅠ

대실 시간도 많고 방이 생각했던 것보다 작았지만 좋았어요.다만 방음이 살짝 미흡합니다 ㅜ

영등포에서 이정도 퀄리티 찾기 힘들었는데너무 좋았어요. 다만 물비린내가 살짝 나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어용

전체적으로 무난했어요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기대했던 탓일까요물때가 너무 많고 노후된게 너무 잘 보였어요..친절은 하셨는데..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는 숙소입니다..

실물 넘 다르고 좁아서 놀람젊은여자 정시에 당장나오세요 거렸다는데내가 받았을때 그말한게 아니라 다행인줄알길주인분은 친절하나 젊은여자분 말투 고치길

암막커튼없구 블라인드가 있는데 청소가 잘 안되어있어요.책상은 흔들리는 조그만 책상 있구, 가운도 엉덩이 다 못덮는 짧은 가운..ㅠㅜ일회용품에 클렌징폼과 여성청결제는 없어요.수압은 세서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작은 원룸에 오밀조밀 끼워놓은 느낌이라 좀 실내가 좁고 답답한 편이긴 했어요.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