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녕프로젝트 게스트하우스

가정집을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로 만드신 것 같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잘 관리해놓으셨고 사장님도 넘넘 친절하셔요. 버스타면 바로 함덕 해수욕장도 갈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ㅎㅎ 추천합니다~

정말 조용한 동네에 있어서 편히 쉬다 갑니다. 조식으로 나오는 음식들도 간단하기는 해도 제 입맛에는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수기 홀로 여행자라서 인지ᆢ 귀챤아하는 느낌을 받았음ㆍ

단체도 아니고 평일 혼자 방문했는데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방은 기본이고 화장실 마당도 깨끗했습니다.여행중에 난 꼭 번화가에서만 자야한다 이런 사람이 아니라면 모두 마음에 들어할 숙소입니다.

아늑 그자체

휴양지와 놀거리 먹을거리가 차타고 가야하는거 빼고는 완벽했습니다. 조용한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화장실이랑 욕실이 붙어있지만 넓어서 사용하기 편했고 8인방이 였는데 혼자사용해서 하루밤 편히 있기 좋았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사장님 쵝오!

본관에 여자는 화장실 두 개 샤워실 두 개인 거 같던데 남자 화장실(샤워실)은 한 개임 야외 화장실 별도로 하나 있음 방 깨끗함 연 박이어서 굳이 방 청소 요청은 안 했는데 오전에 사장님이 화장실 청소하시는 거 보니 정말 열심히 하셨음 청결은 신경 안 쓸 정도 숙소 위치는 뚜벅이 여행이라면 비추천 할 듯 본인은 렌트 해서 불편한 건 없었음 숙소 주변 조용함 그만큼 뭐가 없긴 함 숙소(본관) 공용 주방(별관) 나누어져 있고 냉장고랑 정수기는 본관에 없어서 살짝 불편했음 물 한 병 사가 셈 남자 화장실 사진 없길래 하나 첨부함

조용하고 깨끗하게 이용하기 좋아요 냥이들도 새침하지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