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에 객실 두개를 예약하고 11일 17시경 도착해서 방문했는데 프론트 에 여자주인같으신분이 객실이 다 나가고 없다며한다는 얘기가 이돈가지고 예약 못잡죠???나도 황당했지만 같이 간 가족들은 더 놀랐지요그렇게 예약을 하고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이런경우는 최악이고 처음예약을 않받을거면 진작에 취소를 해주지도 않했고당일 방문하니 방이 다 나가고 없다니...당일이라 내가 취소를 하려고해도 되지도 않고고객센터는 카톡으로 하라고 챗만 보내주고그런 열받고 화나고 급하고 어이가 없는상황에서 챗이나 하고 앉아 있으라고?다른데는 알아 보니 그가격 그대로이던데 이 비쥬만 만원씩 올려놓고 다시 받은것 같던데그나마 젊은 남자분이 근처 다른 숙소로 얘기해줘서 옮기기 했지만오랫만에 갔던 가족여행이 숙소때문에 기분 완전 잡치는 시작이되버렸음그렇게 여수를 자주가고 좋아했던 곳이었는데이 비쥬의 기분잡치는 일때문에 이젠 앞으로 절대 여수는 않가기로 마음 굳혔습니다실수를 인정하지도 않고 대책도 세워주지도 않다가한다는얘기가 이럴때 이돈으로 숙소잡기 힘들죠?사과의 말은 한마디도 없고 나원 참어휴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고 화가 치며 올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