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주차장이 없는게 너무 아쉽

주차장써있어서 펜션자체 주차장 있는줄알았는데 공영주차장까지 걸어가야되서 가깝지만 조금 불편했어요

나쁘지않아요괜찮아요

즉흥 여행으로 대천가면서 잡은 방이라 큰 기대안했어요 생각보다 더 좁은데 잠만 잔거라 가성비있게 놀고 왔어요

그냥 방 하나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202호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어요#가성비가 훌륭하다고 느꼈답니다.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친절함의 끝판왕이셨어요!앞으로도 쭉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좀 일찍도착했는데 미리 들어갈수있냐고 물어보니흔쾌히 들어가셔도된다고 해주셔서짐없이 편하게 바다에서 놀다올수있었어요정말 감사드려요~환기가 잘되어있어서 방이 조금 썰렁하길래따뜻하게 부탁드리니 아주 뜨끈뜨끈하게 좋은 시간보낼수있었습니다^^바베큐하는곳도 환기가 잘되고 거리두기도 잘되고있어서걱정없이 식사마쳤구요.바로옆에 공원 농구장,배드민턴장이 있어서 신나게 뛰어놀수있어 좋았어요~걸어서 1분거리에 할인마트가 있어 고기 술 야채 등등다 구매가능하고 편의점도 숙소에서 2분거리에 있고좀 더 큰 마트도 숙소에서 3분거리에 있어서 아주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당바다는 걸어서 7분정도~ 대천해수욕장은 말할것도 없죠-.가성비가 끝내주는곳이다보니 아쉬운점이 있다면,후기에 방음이 약하다는 평이 있는데그건 맞는것같습니다~ 그점은 미리 알고 예약하면서숙박하시는 모두가 함께 서로 조금은 배려하면서 지내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가 묵었던 날은 전반적으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이라서 조금은 소란스러웠지만 저희 역시 아이들이 있다보니 조심시키느라 바빠서ㅋㅋ엄청 신경쓰이고 힘들진않았던것같네요^^수건이 좀 오래 사용했던것 같아요~교체하시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베개에서도 슬쩍 쿰쿰함이 있는걸 보니세탁문제라기보단 세월의 흔적이 조금 보이는것 같았어요 지저분한 느낌은 아니고 시골할머니댁느낌?^-^페브리즈와같은 탈취제를 뿌려주시면 한결 산뜻할것같다고 느꼈습니다.그래도 바닥에 까는 이불이 두툼해서 편하게 잘 잤습니다~은근 온돌인데 깔개가 얇은곳들이 있어서 이불을 들고다니기도 하거든요~여긴 두꺼운 깔개라 괜찮았어요^^3층건물인데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다음에 진짜 또 올꺼에요!가성비 짱짱 사장님~건강하셔요^ ^~

연박했어요! 저렴하고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잘쉬었다가 갑니다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다 좋은데 방음 최악입니다...잠 다 설침 ..... 다시 오고싶은데 방음방음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