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

방도 너무 따뜻하고 온도도 조절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청소가 안되어있던방인지 바닥이 조금 더러웠어요ㅜㅜ그래도 방도 넓고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청소에 신경 써주셔야 겠습니다.

재방문이었는데 좋았어요!!!

그대로 작성할게요(가족여행 90대 할머니까지 잇음)해수욕하다가 신축이기도하고 깔끔할거같아서 4층 예약함 도착해서 주차하려니까 주차장은 없고 그냥 앞으로좀가면 공터같은곳에 주차하라함여기서 그냥 짜증나긴햇는데 어쩔수없이 주차하고 방보러갈라고하는데 3층까지 엘베있고 4층까지는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고해서 여기서 또 두번째 짜증나기시작함 곧 100세되는 할머니이신데 계단 한두개오르락내리락 하시는거 엄청힘들어하심.. 예약시 안내조차없엇고 가서 알았음 그래서 취소할려햇는데 당일예약이라 취소뷸가능해서 1층 더비싼방 돈지불하고 가능하냐햇더니 짜증난표정으로 뭐 된다햇다안된다햇다; 나중엔 차액지불하거 들어가긴함 (좀더싸게들어감)들어가서 이불깔앗는데 이불에서 이상한냄새남..집먼지진드기알러지가 심하지않은데 처음으로 온몸이 간지러워서 한숨도못잠..그리고 펜션이니까 당연히 소음 이해함 진짜 방음자체가 아예안되는 건물..발소리다들리고 특히복도에서 떠드는소리 다들림 그리고 불끄고 누워잇엇는데 이상한소리들려서보니.. 바퀴벌레같이생긴 벌레3마리잡음.. 기분좋게놀러가서 기분상하고 아침일찍 8시에 그냥나옴.. 매년 대천와서 노는데 최악이엿음제대로못알아보고 간 내 잘못도잇지만 진짜..그냥최악..

잘있다왔어요다만 욕실이 너무좁아요

괜찮았습니다~~~

나쁘지않았습니다

친구들과 이용하고왔는데 사장님이 무지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불이며 휴지며 수건이며 주방용품 화장실 용품등이 하나하나 말해야 가져다주시고 부족한게 채워져 있지 않아 불편함을 격기도 했습니다. 청결하긴하였으나 바닥에 하얀 가루들이 날려 발에 묻어나오기도 했습니다